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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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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연세필치과
 조회 :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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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링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덩어리(=치석)을 떼어 내는것입니다.
이 치석은 잇몸뼈를 녹이는 독소를 분비합니다.
스켈링을 오랫동안 받지 않으면 이러한 치석에 의해 잇몸뼈가 많이 내려오고 또 잇몸도 붓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주기적으로 스켈링을 받아주는게 중요합니다.
근데 스켈링후 이가 시리고,흔들린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간혹 있읍니다.
이건 치석이 떨어져 나가면서 치석에 감싸있던 치아 뿌리가 노출되서 시린것이고, 또 치아를 잡아주던 치석이 없으니깐 치아의 동요도가 생긴것이지요...
그리고 스켈링후 이 틈이 많이 벌어졌다는 호소를 하시는 환자분들이 있읍니다.
이건 그동안 치석때문에 부었던 잇몸이 가라 앉으면서 원래 있는 치아 사이 삼각형 공간이 노출되는 것일뿐입니다.
이가 시린것과 약간의 치아 동요도는 이후 지속적인 치솔질에 의해 점점 줄어드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상의 이런 부작용들이 싫어서 스켈링을 꺼려하면 나중에 심각한 치주질환에 의해 멀쩡한 치아를 빼게 되는 풍치가 생깁니다.
주기적인 스켈링과 치솔질이 잇몸병과 치주질환을 예방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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